하우스 익스체인지 서울에서 도쿄로!

쉐어하우스 보더리스 하우스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일본 도쿄 보더리스 하우스익스체인지를 다녀오신 입주자분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일본어를 하지는 못하지만, 친절한 룸메이트분들을 만나 한달동안 즐겁게 지내고 오셨는데요! 한국에서 구입해간 마스크팩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물이었다고해요 :) 다함께 인증사진도 남겨주시고!   다들 한국 화장품은 좋다고 알고계셔서, 굉장히 만족해주셨다고합니다! 하우스 익스체인지의 장점은, 혼자 여행을 갔다고해도 룸메이트분들이 있기때문에 혼자서 쓸쓸히 밥을 먹거나, 혼자서 가기는 어려운 이자카야에도 같이갈 친구들이 생긴다는 점이죠! 현지인들과 소통하기에 너무나도 완벽한 방법이지요 >_< 하우스 익스체인지는 현지의 문화를 즐기거나 언어교류를 할수 있답니다! 쉐어하우스 친구들에게 간단한 한국어를 전파하고자! 초콜렛에 한글과 발음, 의미를 적어서 다함께 나누어 드시기도 했다고해요! 뿌듯뿌듯 :) 멋지네요! 한국 보더리스 하우스 이벤트때에 만난 인연이었던 현희씨는 현재 일본 보더리스하우스에서 유학생활중인데요, 시간이 맞을때마다 함께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해요~   준형씨의 하우스익스체인지 일상을 보니 일본여행이 더더욱 가고 싶어지는군요! 다음번 포스팅은 준형씨의 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마지막까지 기대해주세요! ^^   *입주자 한정* 하우스 익스체인지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borderless-house.kr/house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