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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한국인의 국제교류쉐어하우스 후기] 나는 하루하루를 살았을 뿐인데 어느새 ‘성장' 하고 있었다.

2020.06.11

    안녕하세요. 보더리스 하우스입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 온 듯합니다. 다들 몸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보통 한국인, 의현 씨와 '국제 교류 쉐어 하우스에 살면서 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어요.  혹시 보더리스 하우스 입주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 그렇다면 이번 인터뷰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영어, 외국 생활, 국제적인 경험에 관심이있는 분 이시라면
    이 인터뷰를 꼭 한번 읽어보세요 :-)

    그럼 이제부터 의현 씨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보더리스 하우스에 들어 오기 전,
    어떤 생활을하고 있었나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 1 년 근무 후 퇴사. 그 후로 부모님 댁에 살고 있었어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시기 였지요.

    항상 막연하게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 /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 했었는데 확신이 서지 않았고 내가 외국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컸어 요. 한편으로는 나중을 위해서 영어를 계속 공부하고 까 먹지 않도록 꾸준히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보더리스 하우스에 살아야 겠다는 결심은
    어떻게하게 되신 거에요?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 그때의 저에게 필요한 것은 확실 했어요. 어렴풋이 꿈꾸는 내 미래의 모습과 비슷한 환경을 미리 경험 해보는 것이 였어요

    "그래! 영어를 쓰는 환경에서 살아 보자! 영어 학원 가는 비용과 주거 비용을 같이 낸다고 생각하지 뭐 생각하지 뭐! "라는 마음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사는 국제 교류 쉐어 하우스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

    선택의 결과는 어땠나요? :-)

    들어간 지 하루 만에 적응 했고요. (하하)
    하루 하루를 살았을 뿐인데 어느새 '성장'한 제 모습을 발견 했어요.
    세 가지로 정리해서 말씀 드릴 수 있겠 네요 .

    첫 번째, 
    산다는 것 (주거)에있어서 온전히 내 취향만을 생각한 선택을 했어요 .

    "따로 또 같이가 중요해"라며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이 분리 되어있는 지점을 선택했고
    "영어를 쓸 기회가 많았 으면 좋겠어."커뮤니티가 활발한 충정로 하우스 선택
    "같이 살더라도 방이 넓었 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2 인실 선택
    "한 달 살아보고 결정하고 싶어"혹시 적응 못 할 것을 우려해서 한 달 단기 가능한 장점을 활용 했죠 .

    어디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저만의 기준과 조건을 고려한 선택 을 했어요 . 주거의 독립을 시작한 거죠 .

                                             룸메이트 제시카와 찍은 사진

    번째, 앞으로의 생활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어요.

    막연한 목표 였지만, 외국으로 간다는 것은 비용 / 시간 / 에너지 / 가족, 친구들과 멀어짐 등 많은 것들을 걸고하는 선택이라고 생각 해요 . 보더리스 하우스에서 살아 보는 것을 통해서 외국으로 가고 싶다는 것이 적절한 선택인지 판단 해 볼 기회라고 생각했고 적극적으로 취해 보았어요.

    그러면서 느낀 건, 제가 영어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하루의 시간 중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기를 선택 하 더라고요 . 한국인 분들도 살고 계셨는데 말이죠. 물론 영어 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매 순간 배움이 있었고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와 의견을 나누는 것이 재밌었어요 . 영어는 (언어는) 새로운 문을 여는 도구, 수단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세 번째, 제 인생에있어서 고려하는 반경과 가능성이 넓어 졌어요 .
    새로운 삶의 형태를 겪어 보니 또 다른 삶의 형태를 생각해 보게 된 거죠 .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사는 것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고 고민 했었어요 .
    하지만 보더리스 하우스에 산 이후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 이 아닐 수 있겠구나
    . 내가 한국에서 살기를 선택할 수 있듯이 이것 또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 이구나 '하며 마음가짐이 조금 가벼워 지 더라고요.


    국제 교류 쉐어 하우스에 살면서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구 , 다양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은 욕구가 명확히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명확히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저를 더 믿어 줄 수있게 되었답니다 .

    보더리스 하우스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보더리스 하우스의 홈페이지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
    - 지내는 동안 세상과 한 발자국 더 가까워 집니다 . -
    어쩌면 조금 거창하게 들릴 수도있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영어를 사용하고 국제적으로 살아가는 것에 조금의 관심이있는 분이라면 이런 고민 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국제적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저 같은 경우는 보더리스 하우스에서의 일상들이 자꾸 어떤 질문을 던졌고 
    그 질문들에 답하고 고민해 가며 저만의 국제적이라는 것의 정의가 생겼어요.


    외국인 친구와 영어로 갈등하고 화해 하는 것 .
    내 삶의 반경이 한국을 벗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
    해외에도 내가 할 수있는 '일'이있을 수 있다고 고려해 보는 것.
    나의 친구들이 외국에도 있기 때문에, 그 나라 또한 내 걱정의 범위에 둬 보는 것 .

    이것들이 제게는 국제적이라는 것의 정의예요 .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있다면 그 모습 을 연습 할 수있는 환경으로 자신을 넣어보세요 . 어떤 경험을하게 될지 장담 할 수는 없어도 당신이 자신 만의 국제적이라는 것의 정의를 될 거라는 것만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끝으로 의현 님의 에세이에서 보았던 글로 마무리 할게요

     

    오늘도 나는 세계 각지에 흩어진 내 친구들 의 안부를 묻게된다 .
    (속으로 물어도 묻는 거니까 하하) 

    며칠 전에 그 친구들과 단체로 단체 스카이프 통화를했다 .
    각자가있는 하늘의 색은 달랐다.

    나는 밤 11시, 미국 은 오전 10시, 스위스는 오후 4시의 하늘이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의 화면을 보며 반가워하고 안부를 물었다 .

    언젠가는 그 모든 나라를 갈 것이다. 친구들을 직접 만나러.
    그리고 연락 할거다.

    "야! 나 너희 집 근처인데 나와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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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BORDERLES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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