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지역의 쉐어하우스 일람

오사카의 심볼이라고 하면 뭐라 해도 오사카성.
그런 오사카성이 서 있는 오사카 공원의 광대한 대지 안에는 넓은 그라운드 및 바베큐 광장, 콘서트회장 등이 있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스포츠를 즐기는 시민이나 악기를 연주하는 시민도 많고, 야외 페스티벌 등의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오사카 타마츠쿠리 하우스의 바로 옆 역, 모리노미야가 성의 입구여서 하우스의 도보 권내에 있는 산책지로 입주자들에게도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오사카성 다음으로 오사카에서 유명한 관광지라면 통천각.
오사카 명물 쿠시카츠의 원조로도 불리는 신세계에 있는 전망탑로 나라의 유형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12색으로 변화하는 네온탑과 오리지널 캐릭터인 빌리켄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사실 통천각은 내일의 날씨까지 알려준다는 사실을 알시나요? 날씨에 따라 탑의 머리 부분의 색이 변화합니다!

아베노하루카스는 지상 300미터의 일본 제일의 초고층 빌딩으로 백화점, 미술관, 호텔, 오피스, 전망대를 겸한 종합시설로 쇼핑부터 숙박까지 관광객에 인기의 관광지입니다.
전망대에서는 오사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밤에는 58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야경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베노하루카스와 함께, 초고층빌딩으로서 유명하지만 그 독특한 형태로 영국 출판사 도링 킨더스트리가 선정한 "세계 톱 20 빌딩" 중 하나로 선정되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척 인기가 높은 장소입니다.
또한, 이곳의 공중정원전망대에는 "공중정원신"을 모시는 신사가 있는데 기도의 효과로 연애성취가 있다합니다.

구리코의 네온, 카니도락, 쿠이다오레 인형 등, 오사카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장소가 이 도톤보리입니다.
도톤보리강이 흐르는 일대를 통칭 도톤보리라고 부르며, 도톤보리강은 옛적에 한신타이거즈가 우승하면 팬들이 뛰어드는 강으로도 유명했습니다만, 현재는 깨끗하게 정비되어 관광객을 태운 수상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우메다와 난바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는 가장 유명한 지역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쇼핑과 식사, 유흥지로 자랑할 만한, 언제가도 흥겨운 오사카 제일의 번화가입니다.

2011년 3월 31일에 오픈한 유명한 테마파크 유니버설 재팬.
국내외의 관광객에게 대인기의 관광지로 년간 방문객 수는 1,400만명 이상. 특히 해리포터와 스파이더맨,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등의 어트랙션이 인기.
꼭 하우스 메이트와 한번 놀러가 보세요!